아스날 미드필더 미켈 메리노(30)가 수술대에 오른다. 복귀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아스날은 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켈 메리노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발표에 따르면 메리노는 지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막판 발 부상을 입었고, 이후 진행된 정밀 검사와 전문의 소견 결과 오른발 뼈에 손상이 확인됐다.
![[사진] 아스날 공식 홈페이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2/02/202602021020771591_697ffc77b5679.png)
구단은 "메리노는 조만간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이후 회복과 재활 프로그램에 돌입한다"라고 설명했다. 정확한 복귀 시점은 명시되지 않았지만, 시즌 막판 팀 훈련 복귀를 목표로 장기 결장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아스날은 "메리노가 최대한 빠르게 정상 컨디션을 되찾을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재활 과정에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부상으로 메리노는 당분간 전력에서 이탈한다. 올 시즌 중원에서 꾸준히 출전 기회를 얻어온 메리노의 공백은 아스날의 로테이션 운용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reccos23@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