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함소원, 이혼 후 동거→스킨십까지? “이런 남편 없단 생각도”(동치미)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2.01 07: 1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함소원, 진화가 재결합을 준비하며 더욱 돈독해진 모습을 보였다.
31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이혼보다 어려운 게 재결합이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최근 진화와 재결합설에 휘말린 함소원은 방송 이후 반응에 대해 “주변 분들이 궁금한 게 많으신 것 같다. 진짜 같이 사는 것인지 물어보는 분들도 있다”라고 답했다. 함소원은 “재결합에 다가가 보니 많이 어려움이 있다. 건너야 할 것도 많이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세 사람은 기존과 달리 식탁에 모여 앉아 식사를 했다. 진화, 함소원은 서로 돈독해지기 위해 조심해야 할 규칙을 정하고 이를 어길 시 벌칙금을 내자고 약속했다. 두 사람은 벌칙금을 보면서도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고, 김지연은 “이러다 서로 정들겠다”라고 말했다. 함소원은 “나름 나쁘지 않다. 둘이 열심히 해보려고 한 거니까”라고 말했다.
식사를 마친 진화는 함소원 대신 설거지를 하겠다고 나섰고 함소원은 고맙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함소원은 “진짜 많이 바뀌었네”라며 만족스러워했다. 진화의 등을 토닥거리며 스킨십을 하기도.
진화가 설거지를 하는 사이 함소원은 집안 정리에 나섰다. 그때 화장실에 대충 벗어둔 양말과 여기저기 널브러진 생활용품들이 함소원의 눈길을 끌었다. 함소원은 그럼에도 화를 내지 않고 진화에게 차분하게 설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용만은 “헤어지고 나서 ‘이런 남편 없다’는 생각이 들었냐”라고 물었다. 함소원은 “그런 생각을 하긴 했다. 지금 또 새로운 사람을 만나 연애를 하나”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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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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