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국화가 미스터 킴에 대한 마음을 거둬둘였다.
29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국화의 마음속에 22기 영수, 26기 경수가 남게 되었다.


국화는 미스터 킴과 22기 영수와 다대일 데이트에 나섰다. 데프콘은 “난 너무 기대되는 게 한 여자를 둔 토크 맞짱이다”라며 들떴다.
미스터 킴은 “당연히 국화는 다대일 데이트가 될 거 같았다. 즐겁고 기다린 건 아니지만, 오히려 경쟁할 사람들이 동시에 국화에게 어필한다면 오히려 내가 돋보일 수 있지 않나? 자신이 없진 않았다”라며 걱정 반 자신감 반을 드러냈다. 22기 영수는 “예상대로 미스터 킴이 왔다. 잔인한 생각을 해야겠죠”라며 역시나 덤덤하게 전쟁에 임했다.
미스터 킴은 “장유유서니까 22기 영수 먼저 줘라. 곧 50 아니시냐”라며 먼저 22기 영수를 공격했다. 국화는 “우리 말띠즈다”라며 22기 영수를 감쌌다. 미스터 킴은 “아, 띠동갑! 두 바퀴?”라며 지지 않고 22기 영수를 공격했다. 22기 영수는 “환갑 때 보자?”라며 어이없어했다. 22기 영수는 “페어플레이하자는 느낌이 왔다. 그래서 재미있게 데이트를 즐겼다”라며 여유롭게 후기를 전했고, 미스터 킴은 “그래도 제가 더 어필하지 않았을까?”라며 영 엉뚱한 대답을 했다.

26기 경수가 용담의 적극적인 어필에 국화와 용담을 똑같이 두고 고민하는 사이, 용담은 26기 경수가 국화에게 마음이 기운 게 분명하다며 속상해했다. 튤립은 "어쩌면 내일 데이트 여자 선택일 수도 있다. 네가 26기 경수의 마음을 사로잡는 거 아니냐"라며 용담의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성격을 더욱 이용하라는 듯 격려했다.
백합은 상철과 마음이 통했으므로 깔끔하게 "우리는 끝이야"라며 웃어보이며 여유를 부렸다.
국화는 미스터 킴에 대한 생각을 정리했다. 국화는 “22기 영수랑은 더 알아갈 수 있다”라고 말했지만 “그런데 이제 미스터 킴은 부담스럽다”라며 단호해졌다. 국화는 “내가 왜 미스터 킴이 부담일까? 이성적인 호감이 안 커지는 걸 느꼈다. 없던 건 아니다. 내가 그 마음의 속도를 못 따라잡겠다”라며 결론을 내렸다.

그는 자신과 대화하러 찾아온 26기 경수와 다정한 장난을 치며 서로 대화가 통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26기 경수는 “모를 수 없다. 저는 그래서 저랑 더 잘 맞는 사람이 누구인가, 제 스스로 생각해보고 싶다. 그래서 국화랑 더 얘기를 해 보고 싶다. 국화 님 마음도 더 알고 싶긴 하다. 지금까지는 국화랑 티키타카가 잘 맞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국화는 “저도 잘 맞아서 당황스럽다. 사실 좋다. 머리에 스팀이 온다”라고 말했고, 26기 경수는 국화의 머리를 건드리거나 국화에게서 물을 받아마시는 등 친밀한 행위를 이어나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