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수♥임라라, 쌍둥이 100일 선물도 'MZ'답네…백일 떡 대신 '두쫀쿠' 답례 ('홈즈')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1.30 07: 0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구해줘! 홈즈’ 인기 너튜버 '엔조이커플' 임라라와 손민수가 쌍둥이의 100일을 맞아 특별한 MZ식 답례 문화를 선보였다.
29일 전파를 탄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양세형과 코미디언 겸 유튜버 엔조이커플 손민수, 임라라 부부가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신혼부부들을 위한 맞춤 임장에 나섰다.

임라라는 과거를 회상하며 “개그맨 지망생일 때 친구로 지내다가. 연습할 때 밤샐 때가 있다. 첫차를 기다리는데 너무 추워서 자기 집에 보일러를 틀어놓고 왔다고 집에서 첫 차까지 기다리라고. 저도 추워서 따라갔는데”라고 깜짝 비하인드를 설명했다. 이를 들은 양세형은 “뭘 저도 추워가지고야”라며 정곡을 찔렀고, 주우재는 “으른인데 다 알고갔지”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어느덧 두 아이의 부모가 된 두 사람은 쌍둥이가 100일을 맞이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MZ 신혼부부답게 전통적인 떡이 아닌 '두쫀쿠'를 답례 선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생소한 이름에 김숙은 “두쪽으로 쪼개지는 그런건가?”라고 말해 현장에 다시 한번 폭소를 안겼다.
화려한 인기 뒤에 가려진 '커플 유튜버'로서의 고충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주우재가 함께 콘텐츠를 찍으며 다툰 적은 없냐고 묻자, 손민수는 “사실 힘든게 많죠. 연애만하면 싸울일이 없는데. 같이 일하면 다툴일이 너무 많다”라고 고백하며 일과 사랑을 병행하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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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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