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시식회로 '폭발'한 사연...추성훈 향해 핏대 세우며 "너 X어, 아주 너" ('차가네')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1.30 08: 2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차가네’ 배우 차승원과 추성훈이 시식회 현장에서 '음식 진열'을 두고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였다.
29일 전파를 탄 tvN ‘차가네’에서는 마지막 태국 여정이 펼쳐졌다.

시식회에서는 추성훈의 '추바스코' 치킨과 차승원의 '제육볶음'이 나란히 준비되어 시민들을 맞이했다. 시식회가 시작되자마자 몰려든 인파를 본 차승원은 “난리 났구나”라며 기분 좋은 목소리로 외치며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차승원이 정성껏 준비한 제육볶음은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시식에 참여한 대니구는 “와 잠깐만 정말 맛있는데요”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고, 행인들 역시 “진짜 맛있어요. 전 이거 좋아요”, “매운데 돼지고기가 진짜 부드러워요”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성공적인 시식회 뒤편에서는 두 '형님'들의 치열한 기 싸움이 벌어지고 있었다. 바로 메뉴 진열 위치를 두고 '소리 없는 전쟁'이 발발한 것.
이후 진행된 비하인드 토크에서 차승원은 추성훈의 '꼼수'를 폭로하며 핏대를 세웠다. 차승원은 “너 죽어 아주 너. 아주 지 소스 팔려고 앞에 치킨만 앞에 깔아놓은 거야”라며, 자신의 제육볶음을 밀어내고 치킨을 전면에 배치한 추성훈을 저격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추성훈이 태연하게 “뒤에는 제육 앞에는 치킨”이라며 이를 인정하자, 차승원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 곁에 있던 딘딘이 “근데 분명히 제가 반반으로 처음에 올렸는데”라며 증언하자, 차승원은 “그러니까 얘(추성훈)가 계속 (치킨을) 올린 거야”라고 소리치며 유치하면서도 귀여운 자존심 대결의 정점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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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차가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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