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송인 함소원과 전 남편 진화 사이에서 피어오른 재결합 기류에 진화의 엄마가 찬물을 끼얹었다.
최근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 측은 ‘저건 이혼한 부부 모습이 아니야 달라진 진화?’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진화는 함소원이 “설거지 하려고?”라고 묻자 “네가 밥을 했으니 설거지는 내가 하겠다”고 나섰고, 함소원은 “고맙다. 진짜 많이 바뀌었네”라며 웃음을 지었다. 진화는 “서로 바뀌고 노력하는 거지”라며 함소원을 기분 좋게 했다.
진화의 설거지에 감동한 듯 함소원은 어깨를 두드리며 “고마워”라고 말했고, 스킨십도 자연스럽게 해 눈길을 모았다. 이를 본 스튜디오에서도 “이혼한 부분의 모습이 아니다”, “스킨십이 너무 자연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진화 엄마, 이혼 후 동거 중인 아들에게 불호령?! 당장 중국으로 돌아와’라는 예고 영상에서는 진화의 엄마가 진화를 야단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진화가 함소원의 집에 머무르는 사실을 모른다는 엄마는 “또 한국에 갔어? 정확히 어디에 있는 거니”라고 물은 뒤 진화가 함소원의 집에 있다고 하자 “왜 자꾸 거기에 있는거냐. 그게 뭐 하는 거냐. 너희는 헤어졌으면 헤어진 대로 살아야 하지 않냐. 둘은 성격이 안 맞아서 같이 못 있는다. 오래 갈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진화의 엄마는 “너희 재결합 할거냐”라고 물었고, 진화는 “재결합 한다는 게 아니라 애 보러 와서 같이 밥 먹고 놀아주는 것”이라고 답했다. 진화의 엄마는 “서로 앞길을 막으면 안된다”라며 진화의 재결합보다는 새출발을 원했다. 이에 진화는 “우리 일이지 엄마가 신경 쓸 일이 아니다”라고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를 본 스튜디오에서는 “엄마가 보기엔 그럴 수 있다”, “좋았다가 (재결합에) 브레이크가 걸릴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안타까워했다.
함소원과 진화는 2017년 결혼했다.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는 두 사람은 TV CHOSUN ‘아내의 맛’ 등에 출연했지만 거짓말 논란 등으로 하차했다. 이후 2022년 이혼 사실을 알렸지만 최근 동거하는 모습들을 공개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