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보상선수’ 양수호 전격 합류! 한화 퓨처스 스프링캠프 명단 발표→내달 1일 日고치 출국 [공식발표]
OSEN 이후광 기자
발행 2026.01.29 14: 30

‘김범수 보상선수’ 양수호가 KIA 타이거즈 1군 스프링캠프를 떠나 한화 이글스 2군 스프링캠프에서 몸을 만든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29일 "퓨처스팀이 내달 1일부터 일본 고치현에서 2026 퓨처스 스프링캠프를 진행한다"라고 발표했다.
한화는 퓨처스 스프링캠프 테마로 선수 개인별 강점을 명확히 설정하고 반복 훈련을 통해 강화한다는 의미의 '빌드 유어 엣지(Build Your Edge)'를 설정했다.

양수호/ 한화 이글스 제공

이번 퓨처스 스프링캠프는 이대진 퓨처스 감독을 비롯한 12명의 코칭스태프와 선수 30명 규모로 꾸려졌다. 훈련 강화를 위해 육성군 김정혁, 이재원 코치도 캠프에 참가한다.
신인선수는 투수 강건우, 내야수 권현규, 김준수, 외야수 이도훈, 최윤호 등 5명이 참가하며, 29일 김범수 보상선수로 지명된 투수 양수호도 함께 한다. 일본 아마미오시마에서 진행 중인 KIA 1군 스프링캠프에서 보상선수 지명 소식을 접한 양수호는 최대한 빠른 항공편을 통해 한화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계획이다.
한화 퓨처스팀은 캠프 초반 반복 훈련으로 개인 기량을 끌어올린 뒤 캠프 중후반 최대 9차례의 연습경기로 실전감각을 끌어올리는 플랜을 세웠다.
한화 퓨처스팀은 내달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고치로 출국한 뒤 3월 4일 귀국할 예정이다.
한화 이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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