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스승 故전유성 향한 그리움..“생신 축하드려요” 납골당 방문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1.28 16: 47

개그우먼 신봉선이 고(故) 전유성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28일 신봉선은 개인 SNS를 통해 “시장님 생신 축하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신봉선은 고 전유성의 납골당을 찾은 모습이다. 납골당에는 고인의 유골함과 함께 생전 사용했던 만년필, 안경, 책 등이 함께 담겨있는 모습이다.

신봉선은 이날 생일을 맞이한 전유성을 기리기 위해 직접 납골당을 찾았고, 인사를 전하며 그리움을 표현했다.
한편, 고 전유성은 지난해 9월 폐 기흉 악화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6세. 장례식은 한국코미디언협회장으로 진행됐으며, 신봉선도 빈소를 찾아 애도했다.
고인은 생전 후배들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전하며 개그계를 이끌었다. 특히 극단 ‘코미디 시장’을 운영하며 후배 양성에 힘썼으며, 신봉선도 고인의 제자 중 한 명이다. /cykim@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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