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이태원서 기절.."알코올 분해 인자 없어, 85kg 유지어터"[핫피플]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1.26 17: 50

개그우먼 이영자가 몸무게 85kg과 주량을 고백하며 “유지어터”라고 밝혔다. 
지난 25일 이영자의 유튜브 채널 ‘이영자 TV’에는 ‘이영자의 인생 삼겹살, 어린 시절 생각나는 추억의 맛 대잔치!’라는 제목의 콘텐츠가 공개됐다.
이번 콘텐츠에서 이영자는 유튜브 스태프들과 신년회를 하며 맥주를 마시기 시작했다. 이영자는 “술이 조금 늘었다. 한 캔 먹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영자는 “김숙이 하는 얘기가 있다. 이태원에서 술을 먹는데 그 사람이 숙이한테 전화를 한 거다. 빨리 데려가시라고, 실신해 있다고. 그래서 숙이가 계산해주려고 하는데 1만 4000원”이라며, “그래서 소주 병을 보니까 입구를 안 지나갔대”라고 에피소드를 밝혀 웃음을 줬다. 
이영자는 “내가 아예 그런 인자가 없대요. 알코올을 분해하는 인자가. 근데 참 나쁜, 몸에 안 좋은 것들은 금방 는다. 많이 는 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이영자는 “내가 탄산수 같은 것은 많이 안 먹고 식생활은 좋다. 그러니까 이 몸무게를 유지하는 거다. 절대로 빠지지도 않고 찌지도 않고 85kg을 유지하기 힘들다”라고 자신의 식습관에 대해서 언급했다.
이영자가 몸무게를 공개하자 스태프는 방송에 나가도 괜찮냐고 물었고, 이영자는 “무슨 상관이냐 1kg 줄인 건데. 그리고 ‘아 이거 너무 맛있는데?’ 해서 1인분, 2인분 더 먹으면 2kg 금방 찐다. 유지가 힘들다. 유지어터다”라고 재치 있게 답했다. 
이영자는 “집에 옷이 입을 건 없는데 너무 많다. 60kg 초반에서 95kg까지 나갔으니까 이 사이에 옷을 다 갖고 있는 거다. 언제 찔지 모르니까”라고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이영자 TV’ 영상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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