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알고보니 '김태희'가 육아 스승..."딸 옷 물려받고 발레학원도 같이 다녀" ('미우새')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1.26 06: 4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최지우가 자칭 ‘노산의 아이콘’이라 부를 만큼 귀하게 얻은 딸의 육아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톱스타 김태희와의 특별한 인연을 전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최지우가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최지우는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무려 46세에 첫 출산을 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그녀는 “시험관을 하다가 포기하려는 찰나에 임신이 됐다”며 간절함 끝에 찾아온 기적 같은 아이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털어놨다.
늦깎이 엄마가 된 최지우에게 든든한 ‘육아 지주’가 되어준 사람은 다름 아닌 배우 김태희였다. 최지우는 평소 김태희에게 육아 조언을 많이 구한다며, “2년 육아 선배인 김태희가 많은 도움을 준다. 아이들 발레학원도 같이 다니는 사이”라고 밝혀 톱스타 엄마들의 밀착 근황을 알렸다. 특히 “김태희가 아이들의 옷도 물려준다”며 두 사람의 소탈하고 끈끈한 우정을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딸의 외모에 대한 재치 있는 입담도 터져 나왔다. MC 신동엽이 “김태희 씨 딸은 당연히 예쁠 것”이라고 말하자, 모벤져스들은 최지우의 딸이 엄마를 닮았는지 궁금해했다. 이에 최지우는 “엄마만큼 예쁘려면 좀 걸리려나?”라고 장난스럽게 답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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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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