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만 주인공 하라는 법 있어?”..전원주, 87세에 작심하고 외모 변신(전원주인공)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1.20 20: 1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전원주가 메이크업을 받고 만족스러워했다.
20일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에는 ‘전원주 완벽 변신시킨 금손 정샘물!’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전원주는 제작진에게 전화를 걸어 “얼마 전에 보니까 선우용여 예쁜 게 화보를 찍었더라. 김영옥 선배도 최근 방송에서 메이크업을 화려하게 받았더라고”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선우용여랑 김영옥 선배만 주인공 하라는 법 있어? 나도 전원주인공인데 나도 예쁘게 꾸미고 싶어. 좋은 메이크업 숍 좀 알아봐라”라고 부탁했다.
이후 숍으로 향하던 전원주는 “얼굴 예쁘게 해서 나이가 있어도 역할을 해보고 싶은 게 내 꿈이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숍에 도착한 전원주는 87세에 이렇게 큰 숍은 처음 온다며 떨리는 모습을 보였다. 전원주는 “인생 처음이다. 아끼다가 숍 한 번 안 가고 이러고 있다. 싼 곳 찾으려고 시장으로 간다”라고 덧붙였다.
정샘물의 손길을 받은 전원주는 “분장하니까 다르다. 얼굴이 선우용여 좀 닮아간다”라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메이크업을 마친 전원주는 “10살이 어려졌다”라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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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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