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신정환이 과거 옥중사인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서는 ‘신정환, 미친 한파에도 몽클레어 패딩만큼은 죽어도 입을 수 없는 자숙의 아이콘’이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신정환은 옥중 사인 논란에 대해 “교도관 중에 룰라 팬이 계셨다. 그분 앞에서 디비딥 한번 해드렸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탁재훈이 “사인할 때 기분이 어땠냐. 아직 살아있구나 생각했냐”고 묻자, 신정환은 “아니다. 갇혀있구나 생각했다”고 토로했다.

신정환은 “너 같으면 살아있겠어? 형 같으면? 꽁꽁 갇혀있었다고. 갈 때가 없었다고. 문을 열어줘야 나갈 수 있었다고. 밥이 요만한 데서 들어와”라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과거 이야기가 이어지자 신정환은 “재밌고 신나는 얘기를 좀 더..”라며 “컨츄리꼬꼬 콘서트를 언제 할 것인지? 단독만 하시지 말고, 일단 제가 5:5 안할게요. 제가 좀 더 드릴게요. 8:2까지 갑니다”라고 털어놨다. 탁재훈은 “자세 좋은데요? 이거 조금 말만 잘하면 그냥도 하겠다”고 솔깃했다.
한편, 신정환은 지난 2011년 도박 혐의로 수감중이던 당시 교도관 자녀에 친필사인을 전해 논란이 일은 바 있다. 당시 신정환은 서울중앙지법에서 징역 8개월 선고를 받고 수감 중이었다. /cykim@osen.co.kr
[사진]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