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루키 에디 다니엘(19, SK)이 인생경기를 했다.
서울 SK는 1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4라운드에서 원주 DB를 로 이겼다. 4위 SK(18승 13패)는 2위 DB(20승 11패)의 8연승을 저지했다.
SK는 지난 두 경기 모두 알바노의 버저비터에 맞고 졌다. 3라운드 MVP로 선정된 알바노 봉쇄가 핵심과제였다. 이날도 알바노는 19점, 3점슛 5/8로 선전했다.

SK는 압도적인 전력으로 클러치 상황을 허용하지 않았다. 3쿼터까지 63-56으로 앞선 SK는 4쿼터 30-9로 상대를 압도했다.

고졸신인 에디 다니엘이 16점으로 인생경기를 했다. 자밀 워니도 16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보탰다. 김낙현과 안영준도 15점씩 기록했다.
종료 0.7초를 남기고 서명진의 위닝 3점포가 터진 현대모비스는 서울 삼성을 75-74로 꺾었다. 현대모비스(11승 21패)는 최하위서 탈출했다. 삼성(10승 21패)이 다시 꼴찌가 됐다. / jasonseo3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