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2025년 시즌 1 : 녹서스로의 초대' 시즌 오프닝’이 열렸다. 디플러스 기아(DK)의 유망주로 ‘너구리’ 장하권과 ‘칸’ 김동하의 후계자로 평가받고 있는 ‘시우’ 전시우가 LCK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이고 있다. / scrapper@osen.co.kr
‘너구리’ ‘칸’의 후계자 ‘시우’ 전시우, ‘LCK 첫 데뷔 무대입니다’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5.01.10 1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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