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척 한승희, 고메즈 최고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1.08 20: 23

8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안양 정관장의 경기가 열렸다.
4연승으로 상승세를 탄 현대모비스와 8연패로 리그 최하위까지 추락하며 하락세를 면치 못하는 정관장이 대결한다.
안양 정관장 한승희가 골을 성공시킨 고메즈를 향해 엄지척을 하고 있다. 2025.01.0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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