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현 감독, 천천히 가자고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1.08 19: 32

8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안양 정관장의 경기가 열렸다.
4연승으로 상승세를 탄 현대모비스와 8연패로 리그 최하위까지 추락하며 하락세를 면치 못하는 정관장이 대결한다.
울산 현대모비스 조동현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2025.01.0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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