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이 그린 정만식 몽타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1.06 11: 34

영화 '브로큰' 제작보고회가 6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영화 ‘브로큰'은 시체로 돌아온 동생과 사라진 그의 아내, 사건을 예견한 베스트셀러 소설까지, 모든 것이 얽혀버린 그날 밤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달려가는 민태의 분노의 추적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정만식과 김남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1.0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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