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예약자 1주일 만에 100만 명 돌파....'발할라 서바이벌', 오는 21일 글로벌 론칭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5.01.05 13: 06

 사전 예약자 1주일 만에 100만 명을 돌파한 2025년 첫 기대작으로 꼽히는 '발할라 서바이벌'이 오눈 21일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지난 3일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장르 신작 모바일게임 ‘발할라 서바이벌(VALHALLA SURVIVAL)’을 오는 1월 21일 글로벌 시장에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220여 개 국가에 총 13개 언어로 서비스 예정인 ‘발할라 서바이벌’은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첫 번째 직접 서비스 게임이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제공.

사전예약 시작 일주일만에 글로벌 예약자 100만 명을 돌파한 ‘발할라 서바이벌’은 뛰어난 그래픽과 직관적이면서도 전략적인 플레이 방식, 시원시원한 스킬 액션으로 시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한 다크 판타지 세계관과 몰입도 높은 게임성이 장점으로, 언리얼 엔진 5 기반으로 제작되어 고퀄리티 그래픽과 화려한 액션 연출이 돋보인다.
발할라 서바이벌의 사전예약은 사전예약 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참여할 수 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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