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에 뿔난 코번 진정시키는 삼성 김효범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1.04 15: 57

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방문팀 한국가스공사가 114-77로 대승을 거뒀다.
4쿼터 막판 삼성 김효범 감독이 심판 판정에 불만을 드러낸 코피 코번을 진정시키고 있다. 2025.01.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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