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활약 펼친 벨란겔, '충돌한 구탕과 경기 종료 후 훈훈한 인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1.04 15: 56

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방문팀 한국가스공사가 114-77로 대승을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한국가스공사 벨란겔과 삼성 구탕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1.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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