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서울 삼성은 7승 16패로 9위, 방문팀 한국가스공사는 13승 10패로 4위를 달리고 있다.
3쿼터, 한국가스공사 앤드류 니콜슨이 부상으로 코트를 빠져나가고 있다. 2025.01.04 / dreamer@osen.co.kr
부상으로 코트 빠져나가는 한국가스공사 앤드류 니콜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1.04 1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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