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고우리, ‘30만평’ 초호화 리조트서 ‘수영복 자태’ 과시..“24시간이 모자라”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12.28 19: 40

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초호화 리조트에서 힐링을 만끽했다. 
28일 고우리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내가 발리라니! 꺄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고우리는 “도착하자마자 비가 엄청 쏟아져서 걱정이었지만 그래도 중간중간 해도 나오고 너무 덥지 않아서 오히려 좋아. 긍정 긍정 ㅎㅎ”이라며 발리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예? 수영장이 14개 라구여? 30만평 이라는데 여기 한달 있어야 다 볼듯. 그 유명한 리조트 제가 한번 가봤습니다. 히힛. 24시간이 모자라!! 슈퍼 파워 EEEE 즐겨즐겨”라고 밝혀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30만평의 초호화 리조트를 방문한 고우리가 엄청난 크기의 야외 수영장에서 힐링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또한 고우리는 하얀색 나시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자태를 뽐내는 가 하면,  독특한 패턴이 그려진 튜브탑 수영복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고우리는 지난해 10월 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레인보우 멤버 중에서 지숙 이후 두 번째로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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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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