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모델인 줄 알았어…파격 바프 이후 날마다 미모 경신!

장영란의 몸매와 미모가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27일, 장영란은 모델을 연상케 하는 몸매로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장영란은 "오늘도 고생했어요 많이 추워요 감기 조심하세요"라며 응원하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장영란은 완벽한 몸매와 피부로 나날이 미모가 업그레이드 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앞서 장영란은 10일만에 4kg을 감량했다며 올해 마지막 계획이자 꿈인 바디 프로필 촬영을 마쳤다고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장영란은 올해 소속사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각종 유튜브에서 활약하고 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장영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