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오토바이 타고 카리스마..뭘 해도 우아해 '탄성'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4.12.03 07: 26

배우 이영애가 오토바이를 타고 카리스마 비주얼을 드러냈다.
이영애는 3일 자신의 SNS에 촬영장에서 찍은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광고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이영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토바이를 타고 포즈를 취한 모습에서 이전과는 또 다른 터프한 매력이 느껴진다. 그러면서도 특유의 우아하고 청순한 아름다움을 잃지 않는 이영애다.

 
50대임에도 여전히 소녀같은 분위기를 풍기기도 한다.
촬영장에서는 이런 이영애를 카메라에 담는 스태프들 사이에서 탄성을 힐러나오기도 했다.
한편 이영애는 새 드라마 ‘은수좋은날’에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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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영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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