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행복의 나라’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행복의 나라'는 1979년 10월 26일, 상관의 명령에 의해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박태주(이선균 분)와 그의 변호를 맡으며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 재판에 뛰어든 변호사 정인후(조정석 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배우 최원영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4.07.22 / jpnews@osen.co.kr
[OSEN=민경훈 기자]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매장 외부에서 뷰티 메이크업 론칭 이벤트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이 자리에는 글로벌 앰배서더 문가영과 아렌유, 기은세, 이사배, 아이린, 영훈 (더보이즈), 현재 (더보이즈), 가을 (IVE), 로몬, 한지현, 김영대, 안보현, 리아 (ITZY)가 참석했다.배우 문가영이 포토월로 입장하고 있다. 2024.10.24 /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