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7일 가희는 “알찼다 주말”이라며 노을로 물들인 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가희는 반팔티에 긴 머리를 풀어 헤치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 뒤로는 두 아들이 모래 사장에서 장난을 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가희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꿀피부를 자랑, 애 둘 엄마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뽐내 감탄을 안겼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예뻐 항상”, “건강미 무슨일”, “생얼도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가희는 발리에서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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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