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매체의 토트넘 흔들기가 나오고 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PSG행을 바탕으로 의견을 내놓고 있다.
르 파리지앵은 지난 25일(한국시간) "PSG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경질을 앞두고 있다"면서 "이와 관련해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먼저 스스로 PSG에 2년 계약을 제시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PSG는 지난 24일 랑스와의 경기에서 1-1로 비기며 정규리그 통산 10번째 우승에 성공했다. 생테티엔과 리그1 최다 우승 타이기록이다. PSG는 2012-2013시즌 이후 무려 8번이나 정규리그를 제패하며 리그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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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포체티노 감독은 경질될 전망이다. PSG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또 실패했다. 결국 구단 수뇌부는 UCL 우승에 실패한 책임을 물어 포체티노 감독과 행보를 더이상 함께 하지 않을 예정이다.
새로운 PSG 감독 후보로 토트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하지만 영국 언론은 콘테 감독의 역제안에 대해 사실아 아니라고 강조했다.
텔레그래프는 "콘테 감독이 포체티노 감독을 대신할 이름을 올린 것은 사실이지만 정확하게 접촉한 것은 없다. 만나지 않았기 때문에 제안도 없었다"면서 "콘테 감독은 시즌을 마친 뒤 토트넘과 동행을 이어갈지에 대해 고민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토트넘의 4위 싸움에 집중하고 있는 콘테 감독 흔들기에 불과하다. 프랑스 언론은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 대해 불필요한 보도를 내놓았다.
물론 콘테 감독은 토트넘 생활에 대해 만족하지 못한 모습도 보였다. 지난 2월 번리전 패배 후 "팀 개선에 있어서 난 적합한 감독이 아닌 것 같다. 전 세계에서 어떤 감독이 또 오더라도 이 클럽의 형편없는 내리막길을 막을 수는 없을 것"이라고 부정적인 상황을 이야기 했다.
하지만 곧바로 해명했다. 그리고 팀을 다시 UCL 출전권 획득을 위한 싸움으로 이끌기 위해 노력중이다.
토트넘은 현재 18승 4무 11패 승점 58점으로 5위에 올라있다. 아스날은 19승 3무 11패 승점 60점으로 4위를 기록중이다.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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