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상식 감독, "부상 선수 많아 걱정이지만 잘 준비하겠다" [전주톡톡]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21.05.26 22: 16

"부상선수 많아 걱정이지만 잘 준비하겠다". 
전북 현대는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1 하나은행 FA컵 16강전 양주시민축구단과 맞대결서 0-0 무승부를 기록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9-10으로 패했다. 
김상식 감독은 "120분 동안 뛴 선수들은 정말 고생했다. 열심히 뛰었다. 경기장을 찾아주신 팬들께도 죄송하다. 기대가 크셨을텐데 죄송하다"고 밝혔다. 

후반서 부상을 당한 최철순에 대해 김 감독은 "상태가 많이 좋지 않다. 경기서 빼고 싶었는데 선수의 의지가 강했다. 정말 미안하다. 부상 상태를 잘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8강에 오르지 못했다. 팬들도 많이 아쉬워 하실 것이다. 부상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걱정이 많다. 팀을 잘 정비하고 추스려서 전반기를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대답했다.   / 10bird@osen.co.kr
[사진] KF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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