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무조건 붙잡아라!" FFC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21.05.23 08: 06

"손흥민을 잡아라!". 
토트넘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에 위치한 킹파워 스타디움서 2020-2021 프리미어리그 최종 38라운드 레스터 시티와의 원정 경기를 갖는다.
올 시즌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서 17골-10도움을 기록하며 한국인 유럽무대 최다골 타이 기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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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레스터 시티와 경기를 통해 차범근의 기록을 뛰어 넘고 팀 승리를 이끌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손흥민은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카라바오컵(리그컵) 등을 통틀어 22골을 기록했다. 이미 자신이 2016-2017시즌 세웠던 한 시즌 최다골(21골) 기록을 다시 썼다.
풋볼팬캐스트는 23일 "손흥민은 올 시즌 파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대단한 기록을 만들었다. 하지만 구단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지 못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오는 2023년까지 계약된 손흥민은 해리 케인이 떠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오게 될지 모른다"라고 전했다. 
또 "손흥민을 무조건 붙잡아야 한다. 빠른 시간안에 새로운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케인마저 떠난 상황에서 손흥민도 나간다면 토트넘의 야망은 모두 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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