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케인 이적시키면 완전히 무너진 것".
저메인 제나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에 게재된 인터뷰서 "먄악 토트넘이 해리 케인을 이적 시키면 팀이 완전히 무너질 것"이라면서 "나는 토트넘을 사랑하는 입장에서 케인이 떠나지 않았으면 한다. 하지만 그는 최고의 자리를 차지할 자격이 있다. 그가 원하는 것을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다니엘 레비는 케인에게 토트넘이 앞으로 두 시즌 안에 무언가 얻어내기 위해 만들어진 팀이라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리그컵이 아니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나 프리미어리그 타이틀을 말하는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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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스는 토트넘이 반전 기회를 만들려면 전력 보강을 실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절대로 선수를 내보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제나스는 "레비가 케인을 팔면 어떻게 될까? 토트넘은 잉글랜드 주장을 잃은 클럽이 된다. 감독도 없다. 선수들은 실망한다. 손흥민을 비롯한 핵심 선수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겠는가. 모든 것이 무너지고 과연 누가 토트넘과 함께할 것 같은가"라 의문을 제기했다.
케인은 이번 시즌 세계 최고 공격수 반열에 올랐다. 올 시즌 32골 1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만 22골 13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 10bird@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