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포그바(28, 맨유)의 이적설이 또 제기됐다. 근거는 형의 발언이다.
영국매체 ‘더선’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포그바의 형인 마티아스 포그바가 “내 동생은 맨유를 떠나 바르셀로나에 입단하길 원한다”며 동생의 이적설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그바는 매년 이적시장의 단골손님이다. 포그바가 맨유에서 행복하지 않다는 것이 이유다. 포그바를 고객으로 둔 슈퍼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는 “맨유가 포그바에게 어떤 제안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포그바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길 원한다. 맨유에서 그것이 가능할지 아니면 더 큰 클럽으로 이적할지 지켜볼 것”이라 발언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1/05/21/202105211153770813_60a7211b2623c.jpg)
코로나 사태가 터진 지금의 이적시장에서 큰 돈을 받고 이적하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맨유와 레알 마드리드가 포그바와 에당 아자르를 바꾸는 스왑딜을 추진할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하지만 폼이 너무 떨어진 아자르는 선수로서 가치가 없다. 맨유가 레알 마드리드와 포그바만 좋은 일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2021/05/21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