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타페 감독, “구보, 열심히 하고 있지만…출전은 다른 상황”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21.05.12 20: 44

구보 다케후사(20, 헤타페)가 좀처럼 출전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소속의 구보는 올 시즌 헤타페로 임대돼 활약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15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그나마 선발출전은 7경기였고, 풀타임 출전은 한 번에 그쳤다. 골도 없었다. 
일본매체 ‘매일경제’는 12일 헤타페 호세 보르달라스 감독과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보르달라스는 구보의 기용방침이 앞으로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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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달라스는 “선수들은 모두 준비하고 있다. 구보가 최근 경기에서 별로 출전하지 못한다고 해서 향후에도 출전하지 못한다는 것은 아니다. 그는 열심히 준비하고 있지만 출전은 매 경기 다른 상황”이라 밝혔다. 
구보가 임대팀에서도 기회를 얻지 못한다면 레알 마드리드 복귀도 요원하다. 헤타페 감독은 “우리 팀에서 중요한 것은 전력의 균형”이라며 구보를 전력에서 제외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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