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박 조코비치(1위, 세르비아)가 안방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세르비아오픈 4강서 짐을 쌌다.
조코비치는 25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서 열린 대회 단식 준결승서 아슬란 카라체프(28위, 러시아)와 3시간 25분 혈투 끝에 1-2(5-7 6-4 4-6)로 패했다.
이로써 조코비치는 지난주 롤렉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16강 탈락에 이어 올해 출전한 두 차례 클레이코트 대회서 모두 결승행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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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라파엘 나달(3위, 스페인)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서 열린 ATP 투어 바르셀로나오픈 단식 결승에 올라 스테파노스 치치파스(5위, 그리스)와 자웅을 겨룬다.
나달은 4강서 파블로 카레뇨 부스타(13위, 스페인)를 2-0(6-3 6-2)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 올해 첫 클레이코트 우승에 도전한다./dolyng@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