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서 한솥밥을 먹었던 리오넬 메시(바르사)와 루이스 수아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21세기 최다골 듀오인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축구 이적 전문사이트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25일 공식 SNS에 21세기 단일 시즌 최다골 듀오 20팀을 소개했다.
1위는 메시와 수아레스가 차지했다. 2015-2016시즌 바르사서 수아레스가 59골, 메시가 41골을 터뜨려 도합 골수는 무려 100골에 달했다.
![[사진] 트랜스퍼마르크트.](https://file.osen.co.kr/article/2021/04/25/202104251719774945_608526770fd91.jpg)
메시는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와 함께 2위 자리도 거머쥐었다. 2014-2015시즌 바르사서 메시가 58골, 네이마르가 39골을 기록해 도합 97골을 넣었다.
이 밖에도 메시는 4위, 5위, 10위, 11위, 12위, 16위, 18위, 20위에도 이름을 올리며 현존하는 최고 골잡이임을 증명했다.
레알 마드리드서 호흡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60골, 유벤투스)와 카림 벤제마(32골, 레알 마드리드)는 2011-2012시즌 92골로 3위에 올랐다.
2016-2017시즌 90골의 메시(54골)-수아레스(36골)와 2011-2012시즌 88골의 메시(73골)-세스크 파브레가스(15골, AS모나코) 듀오가 나란히 4~5위에 랭크됐다./dolyng@osen.co.kr